수현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이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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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고하는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국정기획위원회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이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잠재성장률 반등,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 에너지고속도로, 인구위기 대응, '5극 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균형성장등이 핵심 과제도 담겼다.
이를 위해 오는 2030년 5년간 총 210조원을 추가 투자한다는 구상이다.
■혁신경제 등 국정목표 제시.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하는 이재명 대통령.
AI와 재생에너지 전환 등 혁신경제를 통해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고, 비수도권.
모두가 잘사는균형성장은 지역·계층 간 불평등을 해소하고 수도권과 지역,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동자와 경영자가 함께성장할 수 있는 ‘자치분권 기반의균형성장국가’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앙권한의 과감한 지방 이양을 위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7대 3까지 개선하는 등 지방재정.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수도권과 지역,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동자와 경영자가 함께성장할 수 있는 자치분권 기반의균형성장국가 실현 등을 담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청사진인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안)’이 13일 공개됐다.
바탕으로 한 성과 중심 국정을 목표로 한다.
5대 국정목표는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균형성장▲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로 정하고, 5대 국정목표 아래 23대 추진전략과 123대 국정과제를 제시했다.
기획위원회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보고대회를 갖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의 5대 국정목표 중 하나로 ‘모두가 잘사는균형성장’을 제시했다.
지역·계층간 불평등을 해소하고 수도권과 지역,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동자와 경영자가 함께성장할 수.
대구시와 경북도는 13일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 추진에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 공동 협력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대구시·경북도 제공 이재명 정부가 ‘5극3특’(수도권·충청권·동남권·대경권·호남권 5개 초광역권+제주.
국정기획위원회가 제안한 이재명 정부의 5대 국정 과제(안)는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이다.
이 중 관심을 끄는 건 지역과 계층 간 불평등을 해소하고 수도권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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